
안녕하세요! 오늘은 신작 드라마 ‘악마판사’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악마판사의 배우 지성의 컴백작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. 특히 지성의 아내 이보영이 얼마 전 드라마 ‘마인’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는데, 그 후속작으로 지성의 악마판사가 배정되었습니다. 나름 우연이라면 신기한 우연의 일치입니다. 드라마 악마판사, 판사 출신이 직접 쓴 대본! 드라마 악마판사는 전염병이 휩쓸고 간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. 나름 지금의 시국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. 더 이상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시스템이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하자, ‘국민시범재판’이 시작됩니다. 이 국민시범재판이란 그야말로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판결을 낸다는 것입니다. 현재 참여재판이 전국민으로 확대된 경우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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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7. 14. 1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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